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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데뷔 후 첫 금발로 변신했다.

윤아는 지난 6일 SNS에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금발로 변신해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기대하게 했다.

결혼식장에서 포착된 사진 속에는 수영·윤아·티파니·서현이 나란히 서 있다. 활동 때와 별다른 게 없는 멤버들과 달리 윤아는 밝은 헤어스타일부터 눈에 띈다. 2007년 데뷔 후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금발은 신비롭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특히 헤어스타일 변화가 얼마 남지 않은 컴백 컨셉트 아니냐는 소리가 돌고 있다.

소녀시대는 다음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날짜는 아직 최종 확정하지 않았지만 다음달이 확실시 되고 있다. 멤버 태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라진 비주얼을 일부 공개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7n069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