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소녀시대 수영의 파파라치컷이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화보 속 수영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여신 포스를 뽐내며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수영은 자연스러운 여성미와 함께 특유의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더욱 우아하고 도회적인 매력을 강조해준 건 바로 수영의 백과 선글라스 스타일. 화이트 룩과 함께 선명한 색상의 바이올렛 페튜니아 컬러 백 매칭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었는다.

핑크 골드 메탈 체인 장식의 그라데이션 렌즈 선글라스까지 더해져 이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훌륭한 시크 룩을 완성한다.

수영
수영
특히 수영이 선택한 백과 선글라스가 눈길을 끄는데, 이들은 모두 불가리 S/S 2015 액세서리 컬렉션의 ‘세르펜티 포에버 플랩 커버 백’ 과 ‘무사 버터플라이 선글라스’ 제품으로 알려져 시선을 끈다.

수영이 착용한 이번 시즌 불가리의 액세서리 컬렉션은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 착안한 컬러와 디자인, 럭셔리한 소재와 상징적 아이콘들을 재해석한 것으로 불가리만의 화려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매력이 잘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며, 수영의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






http://news.nate.com/view/20150518n081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