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측이 논란이 된 제시카 욕설 동영상에 대해 강경한 태도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월2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인터넷에서 논란이 된 제시카 욕설 동영상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다"라고 강한 어조로 일축했다. 더 이상 논할 필요도 없는 악의적인 주장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다.

이 동영상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사전녹화 분을 네티즌이 촬영한 것. 동영상 속 제시카가 서현에게 어떤 말을 건넸고 서현이 다소 당황하는 듯한 얼굴을 보인 부분이 문제가 됐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영상을 두고 일부 안티 팬들이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마녀사냥"이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PD, 선배가수들과 기자들이 몰려있는 스튜디오에서 욕설을 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현장에서 컴백무대를 지켜보던 기자 역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첫 컴백 무대다보니 멤버들끼리 춤이나 의상 등을 체크해주는 일은 당연스레 일어났을 뿐이다.

한 관계자는 "영상 속에 음성이 들리지 않아 확실히 단언하긴 힘들지만 설마 그런 곳에서 욕설을 했겠느냐"고 밝혔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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