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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 바닷가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는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브TV ‘MAPS’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멀리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 근처에 쌓여있는 돌담에 올라앉아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섬에서 촬영하는만큼 시원한 바닷바람에 어울리는 마린룩과 함께 숏팬츠 아래로 뻗은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번 프로그램 기대된다. 유리 화이팅!”, “유리, 컴백 앞두고 더 예뻐진 것 아니야? 매력있다”, “유리 개인활동도 소녀시대 단체활동도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배우 최강희와 함께 ‘맵스’ 촬영차 제주도에 머문 바 있다. 유리-최강희, 김희철-사이먼디의 여행기가 담긴 ‘맵스’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618n188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