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소녀시대
KBS 1TV '열린음악회'(연출 허주영)가 800회를 맞아 신세대 아이콘 소녀시대부터 70년대 가수 송창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가수들의 향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에서 진행된 '열림음악회' 800회 특집 녹화는 조영남, 송창식, 정훈희, 인순이, 김건모, sg워너비, 소녀시대, 안숙선, 소향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1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무대는 KBS를 대표하는 전속 단체인 KBS 예술단과 관현악단이 선사하는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 가수 김건모의 공연과 후배 sg워너비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 그리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만나는 7080 세대의 대표 가수 송창식의 반가운 무대가 꾸며졌다. 송창식은 이날 무대에서 정훈희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명창 안숙선과 제자들이 함께 하는 민요 순서. KBS관현악단이 'DANNY BOY'를 선사했으며, 소향이 마이클 잭슨의 노래 'l'll Be There'를 sg워너비 김석훈과 함께 선사했다.

소녀시대는 800회를 축하하는 특별무대를 마련했고, '열린음악회'를 대표하는 두 가수 조영남, 인순이가 자신들의 히트곡과 함께 둘이 함께 부르는 가곡 '향수'를 색다른 편곡으로 선사했다.

800회 특집 녹화 분은 19일 오후 5시 30분에 90분간 방송된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71510282805641&outlink=2&SV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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