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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온스타일 '효연의 백만 라이크'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 효연은 첫 단독 버라이어티 온스타일 '효연의 백만 라이크'를 통해 본격 예능에 도전한다. '우리 헤어졌어요' '달콤청춘' 등을 제작한 CJ E&M 디지털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하며, '백만 라이크'는 온스타일을 비롯한 인사이트 TV,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전파를 탄다.


'효연의 백만 라이크'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효연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그녀의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포맷으로, 백 만 명에게 '좋아요'를 받는 도전 버라이어티다.


앞서 전, 현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했던 온스타일 '제시카 앤 크리스탈', 'THE 태티서', 엠넷 '티파니의 하트어택'처럼 그간 숨겨져 있던 밝고 구김살 없는 효연의 일상을 가감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효연도 예능에 본격 도전함에 따라 소녀시대 멤버들은 개인 활동으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될 예정. 앞서 윤아 수영은 배우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뗐고, 태연 티파니 서현은 태티서 활동과 뮤지컬 분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리와 효연은 예능에, 써니는 라디오 DJ를 병행하고 있다.

이렇듯 소녀시대 멤버들의 성공적인 개인 활동 러시에 효연도 이름을 올리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효연의 백만 라이크'는 5월 중 첫 촬영을 진행한다. 내달 첫 방송 예정.




http://news.nate.com/view/20150506n407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