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 한류 지속 키워드는 '콘텐츠 개발'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102251705583&mode=sub_view

 

 

소녀들이 너무 너무 잘나가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김사장의 소녀들 사랑도 대단한 듯ㅋㅋㅋ

그리고 읽어보시면 일본 정규와 콘서트 떡밥도 있습니다.

SM의 체계적인 운영이 요즘처럼 맘에 드는 때도 없었던 듯 해요. 물론 사세 확장의 일등공신이 누군인지는 자명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