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개막식이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그룹 소녀시대가 걸그룹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 축하무대를 꾸몄다.
개막식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장미희와 김윤석과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배우와 감독, 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막작 및 폐막작은 배우 장동건 한채영 이순재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 와 중국 첸 쿠오푸 감독의'바람의 소리'로 각각 선정됐다.

ⓒ 유니온프레스 전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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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누벨 이마주 영화의 거장 장 자크 베넥스 감독,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일대 극장가에서 역대 최다인 70개국 355편의 작품을 상영, 영화팬들을 맞는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은 SBS를 통해 10월 8일 오후 7시부터 김환 아나운서와 배우 장서희의 사회로 전국에 생방송 중계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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