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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유리가 건장한 남성들과 함께 소녀시대 안무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 '우리동네 수영반'은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들과 함께 대결을 펼쳤다.

발군의 수영실력을 자랑하는 남성들은 소녀시대 유리를 위해 춤을 준비했다고 밝혔고 수영반 멤버들은 유리가 가운데 서서 함께 춤을 추기를 권했다. 이에 유리는 9명의 건장한 남성들과 함께 소녀시대 노래에 맞춰 춤을 췄고 남성들은 칼군무가 아닌 막춤에 가까운 댄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아홉 번째 종목 수영 편 멤버로는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을 비롯, 션 성훈 유리 등이 출연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1n516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