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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출국 전 공항 패션으로 고민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공연을 위해 오사카로 출국하기 하루 전 개인 채널 '오늘 뭐 입지'를 통해 짐을 싸는 수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수영은 "저는 옷을 간단하게 입기 때문에 간단하게 잘 입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 오사카로 출국하는데 공항 패션으로 뭘 입을지 공개하겠다"라며 티셔츠와 워싱진의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신발을 고르던 중 "여러분이 이러한 스타들의 고민을 아십니까"라며 고충을 토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수영은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헤어밴드다"라며 필수 아이템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811n489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