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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들과 넘치는 끼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효연이 멤버들과 ‘프라이빗 흥라이프’ 코너에서 넘치는 흥을 마음껏 방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카메라를 켜자마자 춤을 시작했다. 대기실에 함께 있던 슈퍼주니어 동해와 함께 비행기 춤을 추며 흥을 돋구던 중, 동해가 물러나고 윤아는 춤추는 효연을 지켜보며 “뭐야?”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 윤아는 효연의 뒤에 매달린 채 비행기 춤을 선보였다.


이어 효연은 씨스타의 ‘쉐이크 잇’에 맞춰 매니저의 등 뒤에서 어깨를 잡은 채 기차놀이를 하며 대기실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서현 역시 등장해 노래를 따라 불렀고,


효연은 “저리 가 내 꺼야”라 서현을 견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둘이 격하게 몸을 흔들며 흥배틀을 선보이던 중, 수영까지 가세해 효연이 밀리며 웃음을 유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1n485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