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태연의 한국어 실력에 웃음을 터뜨렸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멤버들의 감춰진 의혹을 푸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윤아가 한국어 실력을 묻자 "중상위권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현은 "인터뷰 할 때 티파니 언니가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태연은 "한국어로 가사를 쓸 때 늘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파니와 멤버들의 진짜 한국어 실력을 테스트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첫번째로 나온 '곰살춢다'를 묻는 질문에 티파니는 "차분하고 착하게 반응한다"라고 답한 반면 태연은 "나른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1n478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