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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염색 컬러가 화제다.

최근 가장 핫한 컬러로 떠오르는 핑크빛 염색은 트렌드 세터라면 한 번쯤은 도전해볼만한 트렌드다. 태연 수영 전효성 백아연 키썸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컬러다. 특히 빛에 따라 오묘하게 색감이 바뀌는 이 컬러는 피부가 더 하얗게 보이는 효과까지 주니 일석이조다. 여기에 애쉬 컬러를 덧입힌 색상이 바로 애쉬핑크브라운 컬러. 최근 유이와 수영이 선택한 이 컬러는 밝은 핑크보다는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인기다.

유이와 수영은 각각 핑크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 헤어를 선택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유이는 브라운에 가까운 핑크 컬러로 혈색을 살리는 건강한 느낌으로 연출해 특유의 섹시한 느낌을 배가시키고 수영은 한층 밝은 톤의 핑크빛으로 염색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완벽한 애쉬브라운 컬러를 얻으려면 먼저 시술 전 탈색을 얼마나 강하게 하느냐에 따라 정확한 색감을 얻어낼 수 있다. 시술 전 레몬색에 가까운 금발을 얻기 위해서는 3~5번 탈색 작업을 나눠서 작업한다. 여기에 바로 핑크색을 입히면 복숭아 빛의 핑크를 얻을 수 있고, 애쉬 컬러의 약재를 믹스해서 시술하면 은은한 애쉬브라운 컬러가 완성된다.

또 중간 톤의 브라운 헤어에 핑크컬러를 입히면 유이처럼 깊이 있는 브라운에 가까운 느낌을 낼 수 있다. 여기에 피부의 색감에 따라 퍼플 계열이나 잿빛을 추가하면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1n230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