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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팀의 멤버 유리, 윤아와 함께 꽃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enote with 유리, 윤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관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내기도, 함께 간식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 티파니, 윤아,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3인 3색 빛나는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청량감이 감도는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온스타일 '채널 소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1n039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