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청춘불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카라' 구하라와 '소녀시대' 써니, '시크릿' 한선화, '티아라' 효민이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화 언니랑 효민 언니가 내 책을 사랑해줌. 고마워요!"라는 애정 가득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선화 또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만에 다시 모인 청춘불패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우리 왕구아버지 건강하세요"라며 "우리 왕구아부지. 청춘은 지지않는

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춘불패의 배경이 됐던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 전 이장 이왕구 씨와 함께 각자 개성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선화, 구하라, 효민,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미모와 서로를 아끼는 돈독한 우애가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써니, 한선화, 효민은 지난 2010년 종영한 KBS-2TV '청춘불패 시즌 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의 멤버들로 거듭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4n028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