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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유리 수영 써니 효연 윤아 서현)의 써니가 야외 수영장에서 각선미를 과시해 화제다.

써니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더 선'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햇살 좋은 야외 수영장의 의자에 누워 자신의 다리를 찍은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써니의 군더더기없는 매끈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이르면 이달 말 혹은 7월 초 국내 새 음반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4n250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