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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5월 28일 인스타그램에 “‘하트어택’, ‘하트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티파니의 반려견은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새침한 듯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티파니의 아름다운 미소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강아지 정말 귀엽다. 새침한 강아지”, “귀여워요. 언니 잘 자요”, “공주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와 한희준은 지난 15일 듀엣곡 'QnA'를 발표했다. 티파니는 26일 한희준과 함께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528n5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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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티파니 vs '고양이' 써니…모두 '화사'





/ 사진출처=써니 및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와 써니가 애완동물과 함께 있는 사진을 같은 날 공개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티파니의 성숙한 미모 역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같은 날, 써니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기르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써니는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도 올려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한편 써니는 현재 MBC 라디오 '써니이 FM데이트'의 DJ를 맡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8n300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