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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짜증을 내는 매니저를 말리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윤아의 봄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아는 패션매거진 '쎄씨' 코리아와 차이나의 4월호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과일에 묻혀 있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연출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로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윤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오는 귀엽고 발랄한 표정과 함께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여신이 따로 없네", "이승기가 부럽다", "윤아는 언제나 해맑아서 좋아", "윤아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윤아를 여신으로 임명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최근 중국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한창이다. '무신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윤아는 극중 중국 남배우 임경신과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 후난위성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513n463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