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소녀시대 유리가 라디오 방송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른이 되면 꼭…언젠가는 한번 해보고 싶은 라디오 DJ”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앞에 두고 앉아있다. 흔한 흰색 셔츠만 입고도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파티(PARTY)’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3n354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