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신곡 'Devil'로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PARTY'로 복귀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친분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Devil' 컴백을 앞두고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 한솥밥 동료인 김희철과 티파니는 사진에서 다정한 분위기와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사진과 함께 "보석보다 빛나는 미영미영 황미영 여사님과"라며 티파니와의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철, 슈퍼주니어 'Devil' 활동 기대" "소녀시대 'PARTY' 좋다. 티파니 예뻐짐" "김희철 티파니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철은 오는 16일 발표되는 슈퍼주니어 새 앨범 'Devil'로 컴백한다.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앨범인 'Devil'에는 타이틀곡인 'Devil' 등 10곡이 수록된다.

또 티파니도 이에 앞서 7일 소녀시대 신곡 'PARTY'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소녀시대는 'PARTY'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8n266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