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세 장 연속 음반판매 10만장을 넘어서며 음반퀸의 저력을 보여줬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29일 발매된 소녀시대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가 7월 28일까지 총 100,497장의 앨범판매량을 기록하며 컴백 한 달 만에 10만장 판매고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정규 1집 앨범 '소녀시대'를 비롯해 미니앨범 1집 '지(Gee)'에 이어 3연속 10만장 돌파의 기록을 수립해 여성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
'지' 히트행렬 이후 발매된 이번 앨범은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타이틀 곡 '소원을 말해봐'는 공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앞서 앨범 선주문량도 8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룹 소녀시대 앨범.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정말최고네요 ㅠㅠㅠㅠㅠㅠ뿌듯뿌듯!!!므흣므흣!
21번째를맞은생일의주인공티파니언니생일너무추카하고평생소원으로써응원할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