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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생애 첫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최근 퍼스트룩(1st Look)을 통해 모델 이철우와의 호흡을 선보였다. Mnet ‘하트어택’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의 시크한 듯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은 ‘락스타’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티파니는 미니드레스에 블랙 네일, 헤어밴드와 액세서리를 이용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철우는 블랙 재킷에 시크한 헤어스타일, 강렬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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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남자 모델과 진행하는 커플 화보가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철우와 함께 멋진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촬영을 리드하며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연발했다는 전언이다

촬영 당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티파니는 “오늘 화보 촬영을 하면서 저희 둘이 서로의 취향에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고 확실히 느꼈다”며 “이철우씨 덕분에 저 자신을 확장시켜 나가는 즐거움이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철우 역시 “티파니씨와 서로 달라서 좋은 점이 많다”며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기도 한다”고 두 사람 사이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1n458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