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소시' 소녀시대가 티파니를 둘러싼 의혹을 설명했다.

4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소시'에서는 소녀시대를 둘러싼 다양한 의혹을 풀어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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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후배들에게 무서운 선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멤버들은 티파니를 가르키며 "무서운 선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티파니를 향해 "눈웃음 때문에 친절한 이미지가 있지만 무표정일 때는 날카로운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아는 티파니로 빙의해 "안녕"이라고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전했다.

티파니는 "(인사를) 안 하는 친구한테 콕 집어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수영은 "티파니가 인사 문화를 잘 이해를 못했지만 배우면서 이게 중요하다고 크게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69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