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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여름 패션에 대해 액세서리가 포인트라고 밝혔다.

효연은 7월 1일 오후 성수동 에스프레소룸에서 열린 'HYO STYLE' 출간 기념회 'HYO'S DAY'에서 액세서리가 여성미를 부각할 것이라고 팁을 전했다.

이날 효연은 '여름에 신경 쓰는 아이템'에 관한 질문에 "원피스를 입든 캐주얼을 입든 액세서리를 한다. 심지어 수영복에도 액세서리를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효연은 "귀걸이나 목걸이, 반지 등을 하면 여성은 더 섹시해 보일 수 있고 귀여운 면도 부각할 수 있다. 작은 액세서리부터 컬러풀하고 비비드한 색상의 가방이나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유용한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이 만든 스타일 북 ‘HYO STYLE’은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스타일에 대한 효연의 솔직한 생각과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효연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사진과 이야기로 담았음은 물론, 일상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팬들과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스타일 북은 효연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메이킹 비디오도 부록으로 구성해 효연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책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1n315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