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효연-제시카에게 1년 동안 존댓말 썼던 억울한 기억 폭로
기사입력 : 2009.08.28 23:49
<!--IMGALT-->


광 고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가 28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 (진행: 이경규, 김구라, 문희준, 은지원)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내숭 없는 솔직발랄한 폭로전을 펼쳐 화제다.

유리는 연습생 시절 효연과 제시카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폭로했다.

연습생으로 처음 들어갔던 날 효연과 제시카는 유리를 보고 ""신발 벗고 들어와야지"" 라며 선배 티를 냈다. 그래서 신발을 신고 연습실에 들어갔더니 신발 벗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또한 유리, 효연, 제시카는 동갑인데도 1년 동안 존댓말을 썼던 억울한 기억도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리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소녀시대' 가 팬들과의 1일 데이트 중 한 시민이 제시카에게 카메라를 던진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소녀시대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ㅋㅋㅋㅋ아이내용어디서들은것같은데잘기억이안나네요 ..ㅋ

평생아름다운노래만하겠다는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