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제시카가 패션지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지 나일론(NYLON)의 1주년 창간 기념호 화보에 등장한 유리와 제시카는 4가지 버전의 메이크업과 독특한 컬렉션 의상을 소화했다. 깜찍한 외모의 제시카는 오렌지와 핑크 컬러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고, 청순한 이미지의 유리는 스모키와 누드 톤의 상반된 메이크업을 멋지게 소화했다.


 


의상은 앤디앤뎁, 손정완, 마크 제이콥스, 앤 드뮐미스터, 메이크업은 모두 M.A.C 제품들을 사용했다.


한편 유리와 제시카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은 나일론 온라인(www.nylonmedia.co.kr)의 NYLON TV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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