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3대 미녀가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은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한 '미스코리아'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이연희 소개에 앞서 이연희를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 미녀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미녀 배우, 가수들이 유독 많은 SM엔터테인먼트의 3대 미녀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했다.

MC들에 설명에 따르면 소녀시대 윤아, 배우 고아라가 이연희와 함께 SM 3대 미녀를 이루고 있다

한편, sm 3대미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m 3대미녀, 수궁이 간다", "sm 3대미녀, 우열을 가릴 수 없네", "sm 3대미녀, 진짜 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499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