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핫팬츠 불편한 점? 모기들이 잘 문다”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핫팬츠를 입고 불편한 점을 털어놨다.
유리는 9월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소원을 말해봐' 활동을 하면서 핫팬츠를 입으니 불편한 점으로 "벌레들이 잘 문다"며 "모기도 막 물린다"고 밝혔다.

태연도 "앉을 때 살짝 불편하다"고 불만을 털어놓은 뒤 "하지만 각선미가 예쁘게 보인다면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강조하는 제기차기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경기도 파주에서 카드광고를 촬영했다. 윤아는 남성팬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카드광고 촬영현장을 보고 먼 발치서 국군장병들이 환호해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멤버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는 지난 8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50일에 걸친 '소원을 말해봐'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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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허벅지 여신 1위 소감 “다리운동 더 열심히 하겠다”
[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허벅지 여신에 뽑힌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는 9월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허벅지 미인'으로 뽑힌 것에 대해 "다리하면 소녀시대가 떠오른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다"며 "다리운동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의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1,657명 중 4,755명(40.8%)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신이 내린 허벅지로 불리며 '꿀벅지' '허벅지 여신'이란 애칭도 얻었다.

이날 소녀시대는 경기도 파주에서 카드광고를 촬영했다. 윤아는 남성팬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카드광고 촬영현장을 보고 먼 발치서 국군장병들이 환호해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멤버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는 지난 8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50일에 걸친 '소원을 말해봐'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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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함께 광고 찍고싶은 男스타! “원빈”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가 함께 광고를 찍고 싶은 남자스타로 원빈(본명 김도진)을 뽑았다.
소녀시대는 9월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광고촬영을 하고 싶은 남자 스타를 묻는 질문에 "원빈씨를 좋아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유리는 "'마더'도 열심히 잘 봤다"며 "시사회 있으면 초대해주세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사랑합니다" "원해요"를 외치며 원빈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소녀시대는 경기도 파주에서 카드광고를 촬영했다. 윤아는 남성팬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카드광고 촬영현장을 보고 먼 발치서 국군장병들이 환호해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멤버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는 지난 8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50일에 걸친 '소원을 말해봐'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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