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가 2009 아시아 송 페스티발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인사말을 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소녀' 그룹이 된 소녀시대(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는 데뷔곡 '다시만난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소원을 말해봐'까지 6연속 히트행진을 펼치며 국민 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정규 1집 '소녀시대'는 걸 그룹 사상 6년 만에 앨범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하며 기록을 세웠으며 2009년 발표한 'Gee' 역시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9주 연속 1위 신기록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노래와 춤, 패션 모두 유행시키며 'Gee'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국이 '소녀시대 열풍'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2009 아시아 송 페스티발에는 빅뱅(탑, 대성, 태양, 지드래곤, 승리),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소녀시대(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각트, 미히하루 지티, 리위춘, 루오즈샹, 정이젠, 케이오틱, 호 응옥 하, 아그네스 모니카, V6(사카모토 마사유키, 이노하라 요시히코, 오카다 준이치, 모리타 고, 미야케 켄, 나가노 히로시),루슬라나, 2NE1(산다라박, 공민지, 박봄, CL(씨엘))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