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축제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을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는 출연 가수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자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소녀시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두 번째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녀시대는 수영, 티파니, 효연이 각각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인사말을 전하며 아시아의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2009 아시오송페스티벌'의 기자회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1302_20090918192004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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