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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어버이날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한번 꼬옥 안아드려요 우리~!!^^ #사랑해요부모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윙크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랑스러운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서현의 청순한 미모와 새하얀 피부, 사랑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오늘 어버이날 서현” “오늘 어버이날 서현 센스있다” “오늘 어버이날 서현 안아드릴게요” “오늘 어버이날 서현 우와” “오늘 어버이날 서현 오늘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8n173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