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수영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언제와. 핵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해골이 그려진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연예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영 스카프 너무 잘 어울려”, “핵추워라니 너무 귀엽잖아”, “소녀시대 한국에서도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공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9&aid=00030428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