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최근 발표한 소녀시대의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2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태티서를 주연으로 제작한 뮤직드라마 VIP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멤버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신곡에 대한 MC의 질문을 받고 "오랜만에 발매하는 싱글이라 한일 동시에 발매했다"며 "(뮤직비디오는) 신선하게 세트가 아닌 야외 촬영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에너제틱한 댄스곡이다. 그동안 보여드렸던 댄스 음악과 달리 EDM으로 도전했다. 날씨와 시기에 맞는 신나는 분위기로 만들었는데 여름까지 내내 뜨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태티서는 오는 2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루이까또즈의 뮤직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실 속 꿈의 장소인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s)'를 콘셉트로 한 이번 뮤직드라마는 17세기 역사적 인물인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3명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에서 태티서는 중세에서 미래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세 여인으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뮤직드라마는 연출자이자 가수 보아의 친오빠인 권순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티파니는 "감독님이 작업한 다른 뮤직비디오도 너무 잘 봤다"며 "언젠가는 꼭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티파니는 이어 "좋은 광고, 좋은 자리, 좋은 콘셉트로 같이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끝나면서 감독님에게 작업 또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2월부터 루이까또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1년간 화보 촬영 및 각종 패션 행사 등에 참여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단순 광고 보다는 흥미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뮤직 드라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류스타인 소녀시대 태티서를 통해 전 세계에 루이까또즈 브랜드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3n466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