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겨자송편’ 몰래 만들어 소녀시대 눈물 쏙 뺐다!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언니들을 향한 복수극을 준비했다.

서현은 10월 6일 방송되는 KBS JOY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에서 평소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과는 달리 소녀시대 멤버들의 눈물을 쏙 빼놓는 장난을 쳤다.

서현은 추석 송편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멤버들 몰래 주방으로 자리를 피해 지난 생일에 당한 몰래 카메라 복수극을 준비했다.

서현은 특제 겨자 송편을 만들어 소녀시대 언니들을 향한 장난을 친 것. 과연 상상도 못한 서현의 장난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반응은 어땠을까?

방송은 10월 6일 오후 11시 10분.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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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최고 한복 미인은 누구?

KBS JOY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에서 소녀시대 는 아기 경산이와의 첫 추석을 맞아 즉석 한복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추석특집으로 진행된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에서 태연 이 최고의 한복 미인, ‘미스 춘향 뽑기’ 를 즉흥 제안하며 갑작스럽게 이뤄졌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소녀시대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아기(경산이)의 마음에 들기 위해 각자의 개인기로 무장하는 등 갖은 노력을 다했다.


특히, 이날 최고 의 개인기 를 선보는 멤버는 막내 서현! 자신들의 히트곡을 민요 버전으로 불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과연, 아기 경산이가 뽑은 최고의 미스 춘향 엄마는 누구일지? 소녀시대가 꼽은 최고의 한복 미인은 누가 될까?


이밖에, 서현은 평소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과는 달리 소녀시대 멤버들의 눈물을 쏙 빼놓는 장난을 쳤다.


추석 송편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멤버(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들 몰래 주방으로 자리를 피한 서현은 지난 생일에 당한 몰래 카메라 의 복수를 생각하며, 서현만의 특제 겨자 송편을 만 들었다. 상상도 못한 서현의 장난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반응은 어땠을까 ?


소녀시대 요절복통 추석맞이는 오는 10월 6일 화요일오후 11시 10분 KBS JOY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