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소녀시대 티파니가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하트어택'을 홍보했다.

24일 오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6시 MNET에서 하트어택 본방 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파니가 모델 이철우와 나란히 앉아 "하트어택 본방 사수"를 번갈아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적극적으로 '본방 사수'를 연호한 '하트어택'은 케이블TV Mnet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으로, '하트어택(hear_a_tag)'이라는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처럼 시청자와 출연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는 방송이다. 티파니는 영상 속에 등장한 이철우와 프로그램의 공동MC를 맡았다.

이에 소녀시대의 또 다른 멤버 수영이 티파니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인 티파니의 사진을 올리며 응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4n322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