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뉴스 김보라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와 f(x)가15일 오전 이태원 크라운 호텔 LG '초콜릿 폰' 쇼케이스에 광고 모델로 참석하였다.  
소녀시대 효연은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발이 작은지 신발을 신은 채로 테이프를 감고 무대에 올랐다.  


*역시 효능감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