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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과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가 오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과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스텔라 매카트니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텔라 매카트니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에서 열린 '더 월도 으보 스텔레 엣 분더샵'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1n070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