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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무덤 짤' 최고 보유자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는 소녀시대의 의혹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리는 굴욕적인 리액션 사진들을 대방출 시켰고, '무덤 짤' 최고 보유자에 등극했다.

유리는 "나도 내가 이런 표정이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멤버 중 한 사람이 이런 사진을 올리고 심지어 '좋아요'를 누른다"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는 "너무 재밌다"고 웃음을 참지 못했고, 유리는 슬픈 표정을 지었다.

수영은 "그렇게 추하지 않다. 귀엽다"고 사태를 수습(?)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79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