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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 촬영하다가 얼굴을 좀 다쳐서 마스크 쓰고 있었어요~"라며 "지금은 다 나았으니 걱정 말아요~! 걱정 끼쳐서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웰컴 투 오락 월드'로 꾸며져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티파니가 손목에 압박 붕대를 서현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방송에 비쳐 팬들의 우려를 낳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PARTY'를 공개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6n205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