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1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한 눈을 지그시 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 태연은 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하반기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7n197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