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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가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와 함께! 마지막 날! 즐거운 콘서트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유리와 함께 야광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해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유리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잘생겼어요", "유리 언니다! 좋은 사진이네요", "미인 미남", "동해 오빠", "두 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해는 최근 은혁과 슈퍼주니어 D&E를 결성하고 '촉이 와'로 활동했다. (사진=동해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517n151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