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배우 최지우, 수현, 배두나,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에프엑스의 설리가 흑백 컬러의 의상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4월30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광화문 D타워에서 '루이비통 시리즈2-과거, 현재, 미래' 전시회가 열렸다. 장미희, 김성령, 최지우, 수현, 배두나, 수영, 설리, 이정재, 차승원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지우, 수현, 배두나 등 30대 여배우들은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농염하면서도 세련된 자태를 과시했다.

먼저 최지우는 강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랙 의상을 착용했다. 특히 가슴 윗부분을 드러낸 톱과 블랙 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수현과 배두나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수현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미니드레스로 '어벤져스 히로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배두나는 상반신의 슬릿 디테일로 아찔함을 자아냈다.


반면 설리와 수영은 화이트룩으로 20대의 상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초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설리는 시스루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영 역시 화이트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특히 수영은 블랙 컬러의 란제리 톱을 은근히 노출하며 과감한 패션을 완성했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http://news.nate.com/view/20150503n059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