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씨스타 보라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도 칭구 파니와, 장난기 가득, 요즘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4컷 사진 속 티파니와 보라는 매 컷마다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표정으로 장난기를 드러냈다. 특히 금발의 보라와 흑발의 티파니가 각각의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보라가 속한 씨스타와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같은 시기에 활동하고 있으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3n341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