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오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ty(파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풀장에서 튜브를 타고 있으며 특히 태연의 노란 비키니 차림이 눈길을 끈다. 이 장면은 소녀시대 'Party'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는 태연을 촬영한 것이다.

태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Party', 뮤직비디오도 예쁜데 사진으로 보니까 더 예뻐" "태연, 소녀시대 신곡 완전 좋음. 여름 느낌 제대로" "멀리서 봐도 태연인 줄 한눈에 알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7일 1년 6개월 만에 컴백해 신곡 'Party'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Party'는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여름 팝송으로 발매 즉시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소녀시대는 1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9n142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