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_1429148506_753277_main1.jpg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슈퍼주니어의 멤버 시원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뜻을 전했다.

서현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Remember(기억합니다) 4.16' 이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 리본 사진으로 교체해 추모에 동참했다.

또한, 시원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붓으로 칠해진 바탕에 노란 리본이 그려진 그림을 게재했다. 이 그림에는 마찬가지로 'Remember 4.16'이라는 글이 적혀져 있다.

서현과 시원의 추모 사진을 접한 해외팬들은 "Pray for sewol(세월호 피해자를 위해 기도하겠다)", "RIP(Rest In Peace, 편히 쉬시길)"라는 댓글을 달며 뜻을 함께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호 1주기 추모, 서현 시원 추모 뜻 함께 했네", "세월호 1주기 추모, 서현 시원 뭉클하다", "세월호 1주기 추모, 서현 시원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http://www.ebn.co.kr/news/view/7532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