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가 연습생 때 1층에서 소파를 들고 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연습생 때 서러운 기억을 묻자 "너무 피곤해서 졸려서 자고 싶은데 연습실 바닥이 딱딱해서 1층에서 소파를 들고 올라왔다"며 "집에서 담요랑 침낭도 가져와서 서러웠던 연습생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소녀시대는 "나는 나의 연관 검색어를 확인해본 적 있다"며 수영은 '수영 다리'를 확인해봤고, 윤아는 '윤아 대종상'을 확인해봤다"고 고백했다.

윤아는 대종상 당시 자신을 인터뷰하다가 넘어졌던 김태진 아나운서에게 "괜찮으시죠? 그 때는 시간 때문에 빨리 가야 했다"고 변명했다. 이에 김태진 아나운서는 "아무도 안 일으켜주더라"며 "덕분에 나도 유명해졌다. 검색어 1위에 올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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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대학가면 조인성같은 선배있을 줄 알았는데 숙취 도울 선배만”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대학에 가면 조인성 같은 선배가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수영은 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대학에만 들어가면 조인성 같은 선배가 있을 줄 알았다"며 "숙취해소를 도와야 할 것 같은 선배님들이 많이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서현은 "대학 입학하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은 캠퍼스를 거닐면서 사과를 먹고 싶다"고 말해 윤아가 장군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군인들에게 군복무를 이기는 힘을 주는 뽀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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