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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녀시대 티파니와 민아의 눈웃음 애교가 화제입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무더위를 한 번에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감이 느껴지는 곡"이라며 신곡 '파티'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티파니와 걸스데이 민아는 "뿌잉뿌잉"이라며 눈웃음 애교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틴탑, AOA, 비투비, NS윤지, 나인뮤지스, 마마무, 포텐, 멜로디데이, 성은, 디셈버, 딕펑스, 밍스, 채연 등이 출연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1n054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