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아 키 티파니 /사진출처=키 웨이보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와 뭉쳤다.

키는 5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스포 경고! 파티!"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 윤아, 티파니는 손을 머리에 댄 똑같은 포즈로 다른 느낌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입술을 모아 깜찍함을 더한 윤아와 키의 팔 뒤로 얼굴을 빼꼼 내민 티파니가 눈에 띄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소녀시대는 사랑이야" "파니 귀여워" "선남선녀" "다들 미모 폭발" "화기애애한 SM 식구들" "키 잘생겼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샤이니와 소녀시대는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패밀리 콘서트 'SMTOWN LIVE WORLD TOUR IV in JAPAN Special Edition'에 참석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5n161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