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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미국 ABC 뉴스를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의 모습에 반색했다.

써니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C 뉴스에 소녀시대도 나왔어요. 보셨어요? GG on ABC news!!!!!! Wow amazing"라고 해당 뉴스 캡처 이미지를 게재하며 기쁨을 전했다.

미국에서 월 평균 1억 8000만명이 접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뉴스 플랫폼인 ABC뉴스는 지난 5일 ‘Korean Pop Idols Rule Asia(케이팝 아이돌이 아시아를 지배하다)’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도하며 SM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집중조명 했다.

이에 해당 보도를 통해 지난 4월 열린 동방신기 도쿄돔 콘서트 실황과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트레이닝 시스템, SM루키즈의 마크 인터뷰, 엑소와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연내 컴백을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8n325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