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가수가 될거야. 꿈나무. 어린이. 13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수영은 모자를 쓰고 양갈래 머리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보다 앳된 모습이지만 미소와 어린이임에도 모델 포스의 모습은 수영의 현재와 차이가 없다. 수영은 지난 2002년 일본에서 그룹 ‘루트 영’으로 활동했다. 수영은 당시 한 휴대폰 CF에 출연해 박정아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매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10n245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